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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이 작게 나왔다기 보다는 발들어가는 구멍? 이 좁고 작아요.
힘들게 넣어보면 안에 사이즈는 잘 맞더라고요
근데 발 넣을때 일단 너무 힘들고ㅠ
발목이 타이트하게 붙는핏이다보니 예쁘긴한데,,, 처음에 진짜 불편했어요
저는 발등이 높고, 발목이 쫌 굵은편인데 하루정도 신고 다녔을때 꽤 불편했고요 물집이나 까진건 없는데 부츠 발목 부분이 그냥 쫌 불편했어요 (끈 조절 하셔서 편하게 맞춰야할듯...)
저희 언니는 칼발에 보통 또는 살짝 얇은 발목? 굵기 정도인데 그냥 일반적인 워커 신었을때랑 착화감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.
발등이 쫌 높거나 발살이 쫌 있는분은 일단 한치수 크게 시키고, 신발을 진짜 완전히 열어 재낀후 발 뒷꿈치쪽을 잡고 힘껏 넣어야할것같애요.
신발 가죽도 딴딴해서 좀 만지고 자주 신어서 길쫌 들여야할듯....
디자인은 진짜 예쁘고요 사진이랑 똑같애요
그런데...진짜.. 첨에 신을때 매우매우매우 힘듦;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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